본문 바로가기

옷/신발

뉴발란스 U220 그레이색 사이즈 리뷰

가볍게 캐쥬얼화로 신기좋은 뉴발란스 u220입니다. 옷 좀 잘 입으시는 분들은 노란색을 주로 착용하시던데 저는 그냥 무난한 그레이 색상을 구매했었습니다.

쉐이프가 좁고 길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기본 신발끈이 쥐색(회색)이었는데 전 박스안에 흰색 끈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흰색끈으로 교체하여 신고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사이즈는 270사이즈입니다. 길이는 길게 나오고 발볼이 좁게 나왔기에 반업을 하고 구매하였죠. 길이감 참고하시라고 척테일러 1970s와 비교사진도 올려드립니다. 사진찍고보니 그냥 길이는 똑같네요.

무난하고 캐쥬얼하게 받쳐신기 좋은 신발입니다.

저는 꽉끈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그냥 적당히 쉐이프가 유지되는 사이즈감을 추구합니다. 사이즈감은 발볼은 작게, 길이는 길게 나왔어요. 제가 크게 나온 신발은 260이고 정사이즈는 265라 생각하는데 270을 신어야 쉐이프가 어느정도 유지되는 사이즈감이 나오네요. 즉 평소 주로 신는 신발에서 반업정도 진행했습니다. 꽉끈을 원하시는 분들은 최소 1업이상은 무조건 해야할 것 같네요.

이 점 참고하시길 바라며 마지막으로 제가 신었던 신발들 모델명과 사이즈 남깁니다.마지막으로 제가 신었던 신발들 모델명과 사이즈 적어두겠습니다. 참고하세요.

뉴발란스 574 - 265 (딱 맞음, 길이 여유)

990 V4Men 9.0B

993 - Woman 9.5B ( 살짝 여유, 꽉끈은 안되지만 꽉끈맛이 나타남)

아식스 졸트 265 (발볼이나 길이나 여유가 있음, 끈을 꽉 조이면 편함)

컨버스 첫테일러 1970 - 270(길이는 꽤 남지만 발볼때문에, 왕발을 선호하지 않아서 꽉끈X입니다.)

나이키 리액트 플라이니트 270(딱맞음)